LG전자 베스트샵 나주점 오픈 광고 - 시안부터 운행까지

완성된 LG전자 베스트샵 나주점 오픈 광고 탑차의 측면 전체

LG전자 베스트샵 나주점 오픈 광고를 시안 작성부터 출력, 차량 시공, 운행까지 진행한 사례입니다. 각 단계에서 실제로 무엇을 확인했는지 사진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택배차 광고는 디자인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차량마다 면의 크기가 다르고, 출력물이 나온 뒤에는 붙이는 순서와 마감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 사례는 한 건의 작업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 단계별 사진으로 보여 드립니다.

1단계 · 면을 나눈 디자인 시안

시안은 처음부터 면 단위로 나눠 작업했습니다. 넓은 면, 그보다 좁은 면, 그리고 세로로 긴 후면까지 각각 다른 비율의 판을 만들고 같은 내용을 각 비율에 맞게 다시 배치했습니다. 한 장으로 만든 디자인을 나중에 잘라 쓰면 문구가 엉뚱한 자리에서 끊기기 때문입니다.

2단계 · 실사출력

확정된 시안은 대형 출력기에서 실제 크기로 출력합니다. 출력이 끝난 면은 롤 상태로 감겨 나오며, 이때 색이 시안과 맞는지, 글자 가장자리가 번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3단계 · 차량 시공

출력물은 측면과 후면 순서로 붙입니다. 후면은 문이 열리는 구조라 문 두 짝에 나눠 붙이고, 손잡이와 경첩 자리를 피해 문구를 배치해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문 한 짝마다 같은 구성을 넣어 어느 쪽에서 봐도 상호와 오픈 문구가 함께 보이도록 마감했습니다.

4단계 · 운행 상태 확인

마지막으로 차량이 실제 도로를 지나는 상태를 확인합니다. 정지 상태에서 잘 보이던 문구가 주행 중에는 읽히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가장 큰 문구 하나가 멀리서 먼저 읽히는지 보는 것이 기준입니다.

이 사례에서 확인할 점

같은 디자인이라도 차량마다 면 상태가 달라 시공 결과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여러 대를 같은 기간에 진행하실 계획이라면, 차량별 실측값을 먼저 정리해 두시는 편이 일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진

차도면·인도면·후면을 각각 나눠 만든 광고 디자인 시안
대형 출력기에서 광고면을 실사출력하고 있는 장면
후면 양쪽 문에 오픈 문구를 나눠 붙여 마감한 상태
시공을 마친 광고 탑차가 상가 거리를 지나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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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업과 이어지는 포트폴리오

시공사례 목록